후원


지금은 다시 씨를 뿌릴 때 입니다.


모든 일에 때가 있다고 합니다.

심을 때가 있고, 거둘 때가 있습니다.

심을 때는 힘들지만, 거둘 때는 기쁨이 큽니다.

캠퍼스 학생 복음 역사도 심을 때가 있었고, 거둘 때가 있었습니다.


한 동한 저희는 그 거두는 기쁨을 맛 보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덧 이제는 다시 씨를 뿌려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의 기쁨으로 거둘 것이라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온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저희는 그 약속을 믿습니다!

그 약속을 믿기에 이제 다시 복음의 씨를 뿌리는 일을 시작했습니다.

조금은 막막하고 두렵지만, 오늘도 믿음으로 말씀의 씨를 뿌리러 나갑니다.

우리나라에 나와 처음으로 복음의 씨를 뿌리셨던 선교사의 심정을 생각하면서..


후원 방법
CMS
계좌이체
신청자가 신청한 금액을 매달 같은 날에 자동이체 하는 방법
지정된 계좌로 본인이 직접 이체하는 방법

CMI국제대학선교협의회

주소 서울시 도봉구 해등로 229 한양상가 208

번호 02-742-0107

@2025 CMI. All rights reserved. Design by Jium Design



CMI 국제대학선교협의회 


주소 서울시 도봉구 해등로 229 한양상가 208

번호 02-742-0107

@2025 CMI. All rights reserved. Design by Jium Design